회사 소개

동네 작은 카페로

 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앞 12평 작은 공간에서 2015년 시작한 커피숍을 계기로 지금의 스티치앤트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 아이 셋을 키우면서 소자본으로 시작한 사업이었기에 더 각별했을지 모르겠습니다. 서른살부터 시작한 바느질과 현대인의 '국민 차' 라고 할 수 있는 커피는 절묘하게 궁합이 맞아서 동네 주민들의 참새방앗간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. 

스티치앤트립은 이웃 주민과 소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원합니다. 자수는 삶의 질을 높이는 치유 예술입니다. 자수는 일상생활과 함께 할 수 있어 매력적이고 활용성도 무한하지만, 그 어떤 예술 작품 보다 창의성과 전문성이 발휘되는 작품이므로  예술세계에서 높게 평가 받아야 하기에 자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수인에 대한 위상을 갖추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.  

스티치앤트립은

 더불어 바느질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우리 삶의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합니다. 

 

자투리 천의 이음으로 얻어지는 쓸모에 대해서. 

 카페에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일회용품의 제로화에 대해서. 


 후세에 물려줄 하나밖에 없는 지구와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 소소하면서도 절실한 바느질로 실천하고 있습니다.